Advertisement
누구 하나 쉽게 잃을 수 없는 선수들이지만, 양현종은 KIA의 상징과 같은 선수다. 광주동성고를 졸업하고 2007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1순위로 KIA에 입단해 팀은 물론 한국을 대표하는 좌완 에이스로 지금까지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하고 미국 메이저리그에 도전한 2021년을 제외하고는 KIA를 벗어난 적도 없다.
Advertisement
양현종은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KBO 역대 최초로 10년 연속 170이닝 대기록을 작성하기도 했다. 양현종은 올해 11년 연속 170이닝 달성을 목표로 하는 동시에 송진우의 역대 이닝 1위 기록도 욕심을 낼 만하다. 해마다 170이닝을 달성한다고 가정하면 최소 3시즌은 더 뛰어야 송진우를 넘어설 수 있다.
양현종의 올해 연봉은 5억원이다. C등급으로 풀리면 보상금은 7억5000만원이다. 이적에 매우 자유로워지는데, 양현종이라면 KIA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남는 가치를 더 높이 둘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양현종은 야수보다는 나이 대비 위험 부담이 큰 투수이기에 최정만큼의 대우를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그래도 건강히 11년 연속 170이닝 대기록을 달성한다면, KIA도 양현종에게 걸맞은 대우를 고민할 것으로 보인다.
김민경 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