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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이렇다보니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에 대한 질타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셀틱에서 성공 신화를 쓰며 호주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EPL 지휘봉을 잡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초반 화끈한 공격축구로 토트넘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후 수비 불안이 이어지며 원했던 유럽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은 따내지 못했지만,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를 지켜본 캐러거는 데일리메일을 통해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오고 토트넘 팬들이 '우리의 토트넘을 되찾았다'고 말한 것을 기억해. 조제 무리뉴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겪었기에 이해한다. 난 이전에도 말했ㅈ만 토트넘은 EPL에서 가장 재밌는 팀이다. 매주 그들의 경기를 보는게 즐겁다"고 했다. 무리뉴와 콘테 감독은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다르게 수비적인 축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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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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