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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량 명절 음식…고혈압·당뇨·고지혈증 환자 식단 관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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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는 떡, 잡채, 튀김, 한과 등 고탄수화물 식품을 피하고, 대신 콩, 두부, 나물, 구운 생선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고혈압과 신장병 환자는 나트륨이 많은 음식을 삼가고, 싱겁고 저지방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환자에게 위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음식 섭취와 체중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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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덕 교수는 "명절에는 짧은 시간 안에 폭식하거나, 야식 등 음식을 지속적으로 섭취하기 쉽다. 식사 전 물을 마시고, 서로 충분히 대화하면서 천천히 먹는 것이 중요하다"며 "과식했다면 자주 움직이고 신체활동을 늘리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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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동안 장시간 운전은 졸음 운전으로 인한 큰 사고를 초래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1시간마다 10~15분 정도 휴식을 취하고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또한, 올바른 운전 자세를 유지하고 허리와 목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쿠션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졸음이 올 경우 운전자를 교체하거나 잠시 휴식을 취해야 하며, 감기약 등 졸음을 유발하는 약물을 복용한 후에는 운전을 삼가는 것이 중요하다. 장시간 운전 시에는 차 안의 공기를 자주 환기시켜 산소 부족을 방지하고 졸음을 예방하는 것도 필수적이다.
명절은 즐거운 시간이지만, 가사노동과 가족 간 갈등, 정치적 대화 등으로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다. 가사노동은 가족 간 공평하게 분담하고, 정치적 대화나 민감한 주제는 피하는 것이 좋다. 명절 전 미리 예상되는 스트레스에 대해 가족 간 충분히 대화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가 과도해지면 신체적, 정신적 피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연휴 중이라도 잠시 짬을 내어 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충분한 휴식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간단한 명상이나 호흡 운동을 실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호흡기 감염병 유행, 개인 위생 중요…해외여행 시 응급 대처 미리 숙지
A형 독감과 코로나19가 여전히 유행 중이다. 이에 따라 마스크 착용과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명절 연휴 동안에는 감염병이 쉽게 확산될 수 있으므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씻기를 철저히 해야 한다. 또한, 고위험군인 노인이나 만성질환자가 있는 가정에서는 더욱 철저한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
해외여행을 계획한 사람들에게는 여행 전 준비가 매우 중요하다. 여행지의 기후와 질병 예방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필요한 예방접종을 미리 받는 것이 좋다. 한병덕 교수는 "여행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건강 위험에 대비하려면 필요한 의약품을 준비하고, 정수된 물을 마시며, 길거리 음식을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면서 "여행지의 의료 시스템과 응급처치 방법을 사전 파악해 두면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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