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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불후의 명곡'은 붙박이 동시간 시청률 1위를 자랑하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25일(토) 방송한 690회는 '2025 신년기획 2탄: 설맞이 가족 특집'으로 은가은X박현호 예비부부, 박영규X조아나 부녀, 조명식X알리 부녀, 이상호X이상민X김자연 가족, 우연이X마커스 강 모자가 무대에 올라 물보다 진한 가족의 찰떡 호흡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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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첫 공에 은가은X박현호 예비부부의 공이 뽑혔다.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를 선곡한 이들은 4월 예정된 결혼식의 예행연습을 하듯 수줍고 떨리는 모습이었다. 선남선녀의 모습으로 무대에 오른 이들은 서로를 향한 믿음과 사랑을 멜로디에 꾹꾹 눌러 담아 불렀다.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하모니를 맞추는 무대 뒤 스크린에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떠올랐다. 합창단원들이 만든 버진 로드에 함께 오른 예비 부부의 무대가 모두의 축복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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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은X박현호 예비부부가 박영규X조아나 부녀보다 많은 득표로 승자석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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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식X알리 부녀가 은가은X박현호 예비부부의 2승을 저지했다. 1승에 성공한 이들이 승자석의 새로운 주인공이 됐다.
조명식X알리 부녀가 이상호X이상민X김자연 가족보다 많은 선택을 받으며 2연승에 성공했다.
우연이X마커스 강 모자가 마지막 무대의 주인공으로 뽑혔다. 혜은이의 '열정'을 선곡한 모자는 재즈풍 무드에 이어 록댄스 버전 편곡으로 '열정'을 재해석했다. 무대 초반 마커스 강의 색소폰 연주가 무대의 퀄리티를 최상으로 끌어올렸다. 댄서들과 함께 분위기를 바꾼 우연이와 마커스 강은 발군의 가창력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마커스 강은 무대를 멈추고 '사랑'을 주제로 한 내레이션을 펼쳐내 무대의 메시지까지 더했다.
이에 불꽃 튀는 경쟁 끝에 조명식X알리 부녀가 최종 우승의 주인공 자리에 올랐다. 알리는 정동하를 꺾고 단독으로 '불후의 명곡' 최다 트로피 보유자로 우뚝 섰다. 아버지와 함께 이뤄낸 우승이라 의미를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 과거 균열과 회복을 고백했던 조명식X알리 부녀는 '불후의 명곡' 트로피를 함께 품에 안으며 부녀간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이번 특집은 가족들의 스토리와 찰떡 호흡의 무대가 버무려져 풍성한 감동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재혼으로 아빠와 딸이 된 박영규X조아나 부녀를 비롯해 사랑했던 만큼 미움의 시간을 고백한 조명식X알리 부녀의 이야기가 눈물을 자아냈다. '불후의 명곡'을 통해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된 은가은X박현호 예비부부의 모습도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이상호X이상민X김자연 가족, 우연이X마커스 강 모자는 유쾌하고 단란한 가족의 모습으로 귀감이 됐다.
'불후의 명곡' 690회 방송 후 "박현빈 새해에 즐거운 무대네요. 노래 여전히 너무 잘한다", "은가은X박현호 잘해도 너무 잘해요. 은박커플 최고요", "박영규X조아나 우승을 떠나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 만드셨네요. 행복하시길", "조명식X알리 타고난 실력자 부녀 인정입니다. 감동받았습니다. 눈물 나요", "이상호X이상민X김자연 쌍둥이 끼가 장난 아니네. 신난다 재밌어요", "우연이X마커스 강 너무 보기 좋다. 색소폰 연주까지 대박", "부녀간의 사랑, 모자간의 사랑 다시 한번 가족의 사랑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였네요. 즐거운 시청 흐뭇했습니다"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매회 다시 돌려보고 싶은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키는 '불후의 명곡'은 매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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