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홈팀 브레스트는 4-2-2-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최전방 투톱에 압달라흐 시마, 루도빅 아조르크가 자리하고, 중원은 마흐디 카마라, 피에르 레에스멜루, 로맹 패브르, 로마인 델 카스티요가 구성했다. 수비진은 케니 랄라, 압둘라예 은디아예, 브렌단 샤르도네, 루크 조그베가 구축했다. 골키퍼 장갑은 마르코 비조트가 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브레스트는 선제 실점 이후 PSG를 위협했다. 전반 31분 박스 정면에서 패브르가 시도한 슈팅이 돈나룸마에 팔에 걸리며 잡혔다. 전반은 PSG의 1-0 리드로 마무리됐다.
브레스트는 기세를 올리며 추가골을 위해 분전했다. 후반 10분 역습 상황에서 조그베가 직접 돌파를 통해 PSG 박스 안까지 전진했다. 하키미가 침착한 수비로 슈팅을 저지했고, 돈나룸마가 공을 잡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PSG가 다시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 12분 마르퀴뇨스가 전방으로 뿌린 롱패스가 브레스트 박스 안으로 향했다. 수비 클리어링 이후 흐비차와 은디아예가 겹치자 공이 뒤로 흘렀다. 뎀벨레가 공을 재차 잡은 후 침착하게 골문 구석을 노리며 두 번째 득점을 터트렸다.
브레스트가 다시 한 골을 따라붙었다. 후반 26분 아조르크가 수비 사이에서 직접 돌파를 시도한 후 슈팅 기회를 잡았다. 정면에서 시도한 정확한 슈팅은 돈나룸마가 반응하기 전에 PSG 골문 구석에 꽂혔다.
이강인은 후반 36분 세니 마율루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감했다. 최근 이른 시간에 경기를 마감했던 것을 고려하면 비교적 긴 시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비며 도움까지 기록했다.
PSG가 2골을 더 추가해 경기 쐐기를 박았다. 후반 44분 역습 상황에서 두에가 직접 돌파를 통해 수비 3명을 뚫어냈다. 두에는 박스 안에서 마지막 순간 침착하게 낮고 빠른 패스를 시도했고, 중앙으로 쇄도한 곤살루 하무스가 이를 밀어넣으며 쐐기골을 성공시켰다. 하무스는 후반 추가시간 7분에도 한 골을 더 넣었다.
결국 경기는 PSG의 5대2 승리로 마무리됐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