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팀의 위기 속에 애스턴빌라를 상대로 7골 4도움으로 강했던 '캡틴' 손흥민의 활약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모처럼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은 그러나 평소와 달랐다. 0-1로 밀리던 전반 23분 상대 골키퍼와 결정적인 1대1 찬스를 놓친 부분이 치명적이었다. 역습과정에서 쿨루셉스키가 오른쪽의 무어에게 패스한 직후 무어가 중앙으로 쇄도하는 손흥민에게 땅볼 크로스를 올렸다. 순식간에 도래한 1대1 상황, 손흥민의 슈팅이 애스턴빌라 골키퍼 마르티네스 정면을 향했다. 마르티네스가 온몸으로 볼을 안으며 슈퍼세이브에 성공했다. 우리가 아는, 평소의 손흥민이라면 결코 놓치지 않을 찬스였다.
Advertisement
후반 추가시간 겨울 이적시장 바이에른 뮌헨에서 임대로 영입한 신입생 마티스 텔이 발리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잉글랜드 데뷔골과 함께 한 점을 만회했지만 흐름을 바꾸기엔 이미 늦었다. 카라바오컵, FA컵 탈락에 리그 14위, 이제 올시즌 토트넘에게 남은 유일한 트로피의 찬스는 유로파리그뿐이다.
풋볼런던 역시 손흥민에게 페드로 포로, 로드리고 벤탄쿠르, 마이크 무어 최저점 4점을 부여했다. 풋볼런던은 '전반 무어의 패스를 받은 노마크 찬스에서 슈팅을 마르티네스 골키퍼를 향해 때렸다. 후반 초반 또 다른 슈팅도 막혔다. 토트넘은 중요한 순간에 주장의 퀄리티가 능력이 필요했지만, 그런 퀄리티는 없었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