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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스케줄을 끝내고 오자마자 쉬지도 못하고 아들을 챙기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바쁜 스케줄에 아픈 아들까지 챙기며 쉴 틈 없이 지내는 '워킹맘' 황정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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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황정음은 "왕식이 강식이 엄마 황정음이다"라고 자기소개를 했다. 그는 "결혼하고 난 후에는 원래 내 기운이 되게 좋았는데 그 기운들이 우울하고 나쁜 기운으로 변하는 느낌이 너무 힘들었다"며 "아무래도 아이들은 그런 기운을 느끼면 안 되지 않냐. 너무 소중한 존재니까 느껴서 안 되기 때문에 그래서 나는 (이혼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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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 입장에서 보면 사실 최고다. 아이들도 있고, 부모님도 다 계시고, 난 솔로고"라며 "개인적으로 만족, 대만족이다. 솔로라서 축복"이라며 '솔로'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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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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