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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파위는 지난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와 경기에서 3세트 13-17 상황에서 시간차 공격을 한 뒤 착지 과정에서 무릎이 꺾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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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로서는 상상하기 싫은 시나리오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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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이 바쁜데 위파위의 부상으로 남은 경기 고민이 깊어지게 됐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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