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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패배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미래는 더욱 어두워졌다. 경기를 앞두고부터 경질 위험이 감지됐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8일 "소식통에 따르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 감독직을 지켜야 한다는 강한 압박을 받고 있다. 카라바오컵 결승행 티켓을 놓친 여파로 인해서 빌라와의 FA컵 경기마저 승리하지 못하면 위기에 처할 수 있다"며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경질 위험이 찾아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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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을 이어간 오 키프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경질하는데 필요한 돈은 1,000만 파운드(약 180억 원)다"고 밝혔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023년에 토트넘의 제안을 받으면서 4년 계약을 체결했다. 아직도 2시즌하고도 4개월 정도 시간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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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바오컵 결승전에 올랐다면 무관 탈출의 기회가 찾아오기에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밀어줄 수 있었겠지만 리버풀에 참사를 당하면서 무너졌다. 리버풀, 아스널, 첼시 등이 탈락하면서 우승 기회가 될 수 있는 FA컵마저도 일찌감치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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