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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더선은 10일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상황은 점점 더 나빠지고 있다. 그는 토트넘의 상황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손으로 얼굴을 감싸쥐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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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부상 악령에 눈물 흘리고 있다. 토트넘은 라두 드라구신, 도미닉 솔란케, 굴리엘모 비카리오, 크리스티안 로메로 등이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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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뒤 그를 향한 비판이 쏟아졌다. 토트넘 출신 제이미 레드냅 등이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비판했다. 하지만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나는 그것을 들을 의무가 없다. 사람들의 의견이 무엇이든 상관없다. 나는 그들을 알지도 못한다. 왜 우리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는지 신경을 쓰겠는가. 그들은 우리와 크게 떨어져 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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