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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는 공식 훈련 첫날인 이날 구단 티셔츠와 모자를 착용하고 그라운드에서 약 20분간 캐치볼을 실시했다. 직구만 던지면서 감각을 체크한 사사키는 약 40m까지 캐치볼 거리를 늘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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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의 통역 전담 직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날은 오타니의 통역을 2년째 맡게된 윌 아이턴이 사사키에게 훈련 장소 이곳저곳을 소개해 주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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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야구 협정에 따르면, 만 25세 이하인 선수는 FA가 아닌 국제 아마추어 선수로 분류된다. 사사키 역시 생각보다 메이저리그 진출을 빨리 서두르면서 각 구단 국제 영입 한도액에 맞춰 '쟁탈전'이 벌어졌다. 최종 승자는 다저스였다.
그러나 일찍부터 사사키에 눈독을 들이고 있던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국제 아마추어 선수로 분류돼 몸값이 낮은 사사키를 영입하기 위해 말 그대로 영입 전쟁을 벌였다. 역으로 사사키가 구단들을 면접하는 진풍경이 벌어질 정도였다. 초반 거의 20개가 넘는 구단들이 관심을 보였다가, 1차, 2차 탈락팀들이 발생했다. 다저스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함께 최종 후보 3개팀으로 막판까지 경쟁했다.
다저스 앤드류 프리드먼 편성 본부장은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사키를 개막전부터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시킬 것이라는 구상을 밝혔다. 프리드먼은 "우리의 계획은 그를 시즌 개막부터 포함시키는 것이다. 선발 등판 사이 루틴에 대해서도 논의해 갈 것이다. 메이저리그는 이동이 많다"고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드러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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