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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트레인의 키워드는 전문직 '의사'였다. 3명의 남자 의사가 트레인에 오른 가운데 구강외과 의사 남자 7번은 "60대에 과일 장사 하기를 원한다"라는 결혼 조건과 평소 펌프를 취미로 즐기는 순수한 모습으로 인기를 독식했다. 남자 7번은 첫인상 픽으로 찍었던 약사 여자 18번과 1:1 데이트에 나섰고, "앉아서 소변보길 원한다"라는 여자 18번의 결혼 조건에도 지속적인 호감을 보였다. 취향도 취미도 찰떡 궁합인 두 사람은 이후 쌍방 매칭까지 성사되는 장면으로 설렘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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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여자 트레인도 막을 올렸다. '고양이상'부터 '명문대 퀸카', '상견례 프리패스'까지 각양각색 키워드가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기대감에 술렁였다. 이런 가운데 가장 먼저 등장한 트레인은 '사업가' 키워드였다. 첫인상 투표 1위였던 미모의 여자 10번은 연봉 약 5억 원의 패션 브랜드 대표로 밝혀졌다. 특히 "키 작은 남자가 오히려 좋다"라는 결혼 조건에도 픽수가 오르며 역대급 인기를 과시하기도. 이런 가운데 여자 10번을 향해 직진을 선언했던 남자 4번은 결혼 조건 때문에 선택을 포기하는 모습으로 향후 이들의 관계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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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대회 출신' 키워드 역시 역대급 픽 버튼 속도를 자랑할 만큼 남자들의 마음을 휘저었다. 특히 시즌1에서 외모 지적의 상처를 갖고 있는 여자 5번 김예린이 무려 20kg의 체중을 감량하고 돌아와 전율을 안겼다. 김예린은 무역 공기업 회사원 남자 25번을 원픽으로 택해 1:1 데이트를 향해 당당히 걸어 나갔고 이에 미주는 "눈물 날 것 같다"라며 과몰입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감동도 잠시, 남자 25번의 히든 조건이 '볼륨감 있는 몸매'라는 사실이 드러났고, "외모가 변해도 사랑해달라"는 결혼 조건의 김예린은 끝내 선택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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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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