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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14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가 펼쳐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남코스 7번 홀(파4) 홀에 꽂힌 깃발은 특이했다.
프로 대회 홀 깃발에는 홀 번호와 대회 명칭이나 로고가 들어가지만 7번 홀 깃발은 어떤 글씨나 로고가 없는 하얀 색 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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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특이한 깃발은 PGA 투어와 대회조직위원회가 지난 5일 80세를 일기로 타계한 타이거 우즈(미국)의 어머니 쿨티다를 기리려 내걸었다.
우즈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호스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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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은 평생을 불교 신자로 살았던 쿨티다를 기리기 위해 골랐다.
PGA 투어는 "태국 태생인 쿨티다는 신실한 불자였고 불교에서 흰색은 특별한 의미를 지녔기에 쿨티다를 기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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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는 애초 이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결국 출전을 포기했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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