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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총 네 번의 페널티 의심 장면과 한 번의 퇴장 상황을 집중조명했다. 가장 논란이 되는 장면으로 주드 벨링엄의 전반 39분 다이렉트 퇴장 상황을 짚었다. 벨링엄은 앞선 판정에 대해 심판에게 항의하는 과정에서 레드카드를 받았다. 레알팬은 '부패한 연맹!'이라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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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렐레보'가 꼽은 '많은 의심을 불러일으키는 두 가지 장면'은 페널티 지역에서 오사수나 수비수 알레한드로 카테나의 손에 공이 맞은 상황, 오사수나 미드필더 욘 몬카욜라가 박스 안에서 레알 공격수 비니시우스에게 태클을 거는 상황이다. 주심의 휘슬은 울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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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레알은 후반 13분 안테 부디미르에게 페널티로 동점골을 내줬다. 몬테로 주심은 에두아르 카마빙가가 한 반칙에 대해 페널티를 선언하지 않았지만, 비디오판독시스템(VAR)에 의해 페널티가 결정났다. 경기는 1대1 무승부로 끝났다.
안첼로티 감독은 "최근 세 경기에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났다. 상대 진영에서 VAR을 살펴보지 않았지만, 우리 구역에선 그렇게 했다는 걸 다들 보았을 것"이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벨링엄의 퇴장에 대해 "'장난치지마'라고 얘기했다고 한다. 퇴장당할 짓을 한 적이 없다"라고 옹호했다.
최근 3경기 연속 승리를 놓친 레알은 승점 51로, 간신히 선두를 유지했다.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50)와 1점차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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