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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우리은행은 16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청주 KB스타즈와의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46대44대로 승리했다. 우리은행(21승8패)은 정규리그 종료 한 경기를 남기고 2위 부산 BNK(18승10패)와의 격차를 2.5경기로 벌렸다. 이로써 우리은행은 매직넘버를 지우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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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날 우승을 포함해 정규리그 10회, 챔피언결정전 8회 우승을 달성했다. 이는 남녀프로농구를 통틀어 사령탑 최다 우승 기록이다. 남자부 최다 기록은 유재학 KBL 경기본부장이 가지고 있다. 유 본부장은 울산 현대모비스를 이끌고 정규리그 6회, 챔피언결정전 6회 우승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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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 보면 위 감독의 농구 인생은 줄곧 도전이었다. 그는 부산 중앙고와 단국대를 거쳐 프로농구 SBS, 동양, 모비스 등에서 선수로 뛰었다. 스타 플레이어와는 거리가 있었다. 그는 현역 시절엔 수비 등 궂은일을 주로했다. 은퇴 뒤에도 코치로 오랜 시간을 보냈다. 그는 2005년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12년 우리은행 감독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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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감독은 이번 우승으로 또 한 번 실력을 입증했다. 하지만 그는 '10회 우승 금자탑'에도 "신경 쓰지 않는다"며 두 손을 내저었다. 오히려 "정말 내가 10번이나 우승을 했느냐"고 되물을 정도였다.
정규리그에서 역사를 쓴 위 감독은 또 한 번 자신과의 도전에 나선다. 그는 올 시즌 '봄 농구'에서 다시 한 번 챔피언결정전 정상을 정조준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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