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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틀 거의 잠을 못 잤는데도 잠이 안 오네요. 그래도 마지막 가는 길 많은 분들이 자리해 주셔서 가족분들도 큰 위안을 받으셨으리라고 믿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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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근거 없는 추측과 부풀려진 이야기를 무차별적인 비난을 감내해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이런 일들이 더 반복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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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고 김새론 발인이 오전 6시 20분에 엄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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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현장에 유서는 없었으며,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도 확인되지 않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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