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펜타곤 키노가 故 김새론을 추모하며, 아스트로 멤버 故문빈과 같은 장례식장이었음을 밝혔다.
19일 키노는 "2년 동안 같은 장례식장에서 사랑하는 친구 둘을 보냈습니다"라며 "새론이는 빈이가 많이 보고 싶었나 봅니다"라고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틀 거의 잠을 못 잤는데도 잠이 안 오네요. 그래도 마지막 가는 길 많은 분들이 자리해 주셔서 가족분들도 큰 위안을 받으셨으리라고 믿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얼마나 더 많은 별들이 떠나보내고 나서야 이 일들을 멈출 수 있을까요?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닙니다"라며 악플로 세상을 떠난 친구들의 상황을 이야기했다.
또 "공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근거 없는 추측과 부풀려진 이야기를 무차별적인 비난을 감내해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이런 일들이 더 반복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키노는 "거기에선 더 행복해줘 고생많았어"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날 고 김새론 발인이 오전 6시 20분에 엄수됐다.
김새론은 지난 16일 오후 4시 54분쯤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경찰에 따르면 현장에 유서는 없었으며,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도 확인되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영화 '아저씨'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원빈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김보라, 한소희 등이 침통한 표정으로 빈소를 찾아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눈물로 배웅했다.
narusi@sportschosun.com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엄지원, 촬영 중 쓰러진 제작진을 반려견 침대로…"게스트룸이다" 해명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식스센스’ 정철민 PD 강제추행 혐의 공판서 눈물 쏟은 피해자..“다른 男 동료와 신체 접촉 없었는데” -
한가인도 충격 받은 'SNL' 촬영 현장 어떻길래…"14시간 촬영 후 멘탈 나가" -
“아빠는 키 작대요~” 조정석, 딸의 순수한 한마디에 상처..♥거미 폭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윽! 한국인이다' 충격적 아시안 패싱 또 등장...이강인 나오자 화면 휙, 2시즌 연속 논란
- 3.'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4.19세 꼬마 유격수 울컥 → 어머니·할머니까지 눈물바다! "문책한 거 아냐" 억울한 이강철 감독, 두팔 벌려 해명 [고척포커스]
- 5.[트리니다드전 현장인터뷰]5-0 대승에 만족한 홍명보 "모든 게 좋았다…손흥민 골 반가워"(일문일답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