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지난 17일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최종 라운드가 올해 최고 시청률을 찍었다.
20일 스포츠 비즈니스 저널에 따르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최종 라운드는 무려 340만 가구가 TV로 지켜본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CBS가 중계한 PGA 투어 대회 최종일 시청률 최고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우승한 AT&T 페블비치 프로암은 330만 가구가 시청했고, '골프 해방구'로 불리는 WM 피닉스 오픈은 290만 가구를 끌어모았다.
미국 시간 토요일에 끝난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최종일 경기는 140만 가구가 봤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최종 라운드 시청률은 지난해 3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이후 메이저대회를 제외한 PGA 투어 대회 가운데 가장 높았다.
작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는 350만 가구가 시청했다.
올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최종 라운드 시청률은 작년보다 5% 늘었다.
골프위크는 우승자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와 스코티 셰플러, 패트릭 캔틀레이, 저스틴 토머스, 토니 피나우(미국),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등 팬들에게 익숙한 스타 선수들이 상위권에 대거 오른 데다 최종 라운드 막판에 타이거 우즈(미국)가 중계석에 등장한 것도 시청률을 끌어올렸다고 분석했다.
khoon@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도끼. '5년 비밀 연애' ♥이하이와 럽스타 폭주 "너무 아름다워" -
문세윤, 하이닉스 10만원대에 팔았다 "황제성이 당장 빼라고, 지금 100만원됐다"(조롱잔치) -
채리나, 신지♥문원 '극비 결혼식' 공개했다..웨딩드레스 입은 신지에 "너무 눈부셔" -
황정민, 유재석 감독에 길거리 캐스팅...예능 신이 도운 '역대급' 만남(놀뭐) -
허니제이, 유튜브 잠정 중단 결정..."조회수로 부족함 느껴졌다" -
신지♥문원, 결혼식서 결국 오열 "사랑 지킬수 있게 축복해달라" -
유승준 "군대 왜 안 갔냐는 질문도 OK"…24년 만에 루머 직접 입 연다 -
'최진실 딸' 최준희, ♥예비 남편 코성형 시켰다 "나랑 같은 원장님, 사랑하면 닮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IA의 젊은피는 괴물인가? 2년차 박재현 4안타+쐐기포 → 5년차 황동하 7이닝 무실점 완벽투…선두 KT 잡고 2연패 탈출, 5할 승률 눈앞 [광주리뷰]
- 2."김진규 마수걸이X티아고 쐐기골" 전북, 제주에 2-0승 '2연승' ...울산 제치고 2위-3년만의 원정승 감격[K리그1 리뷰]
- 3."두아이 아빠 김대원 폼 미쳤다!" 강원, '유효슈팅 0개' 인천에 1대0승...4위 도약![K리그1 리뷰]
- 4.7이닝 무실점 8K 인생투! 교통사고 불운 이겨낸 황동하, 눈물겨운 대반전…알고보니 선발 체질? [광주리포트]
- 5.한화의 4번타자 부활하나, 2타석 희생타 타점→쐐기 투런포, 역대 122번째 통산 500타점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