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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리옹은 4-3-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최전방 스리톱에는 어니스트 누아마, 라얀 셰르키, 맬릭 포파나가 자리했다. 미드필드에는 네마냐 마티치, 태너 테스만, 코랑탱 툴리소가 호흡을 맞췄다. 사엘 쿰베디, 클린톤 마타, 무사 니아카테, 니콜라스 타글리아피코가 백4를 구성하고 루카스 페리가 골문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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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PSG에는 이강인이 있었다. 경기 분위기가 넘어갈 수 있던 상황을 막아냈다. 후반 40분 이강인은 박스 안에서 곤살루 하무스의 패스를 받았고, 무리한 마무리 대신 하키미에게 패스를 건넸다. 하키미가 이를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PSG는 다시 주도권을 잡았다. 이후 톨리소가 한 골을 넣으며 리옹이 추격했지만, 승기는 이미 PSG가 잡은 상황이었다. 경기는 PSG의 3대2 승리로 마무리됐다.
다만 겨울 이적시장 이후 입지가 흔들리고 있는 점은 불안 요소다. 이강인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합류한 이후 공격진으로 기용되는 횟수가 현저히 줄었다. 최근 5경기에서 선발 출전도 1경기에 불과했으며, 나머지 4경기는 모두 30분 이하의 출전 시간을 소화했다.
일부 프랑스 언론은 비판 여론을 쏟아내기도 했다. 프랑스 해설가 피에르 메네스는 "이강인이 너무 밋밋하고 볼품 없다고 생각한다. 이강인이 선발로 나서거나 그가 출전하는 모든 경기에 교체로 나오는 걸 보면 짜증 난다"며 "이강인은 적어도 유니폼을 판매하는 일은 잘하는 것처럼 보인다"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엔리케 감독은 이러한 논란에 대해 "이강인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귀중한 선수이다. 높은 수준의 선수들이 공통적으로 받는 건 비판이다"라고 답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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