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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뉴진스가 지난해 11월 어도어에 독자적인 전속계약 해지 선언 이후 어도어를 배제한 채 멤버들의 활동을 주도한 인물로 알려졌다. 계약 유효를 주장하고 있는 어도어는 당시 이를 해사 행위로 보고 그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다. 다만 A씨는 이를 직장 내 괴롭힘이라고 주장, 지난 12월 고용노동부에 김 대표에 대한 진정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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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개인 휴대폰 제출을 요구했다고 주장하며 업무 관련 자료를 모두 온라인 상에 백업한 뒤 개인 자료만 남아있는 노트북을 포맷했음에도 노트북을 포맷한 것을 징계 사유로 삼겠다 고 했다며 직장내 괴롭힘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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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는 "A씨가 광고주에게 직접 연락해 회사를 배제한 채 아티스트와 브랜드 간에 직접 계약 체결을 종용하는 일이 발생했다. A씨 스스로도 이런 식으로 커뮤니케이션한 것을 인정하고 있다. 이는 아티스트 전속계약 위반을 돕는 심각한 해사 행위"라며 감사를 진행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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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구성원이 회사 자산인 노트북을 사용해 수행한 업무 관련 모든 정보는 임의로 삭제하지 않은 채 반납해야 한다. A씨는 노트북 제출을 요구받은 후 몇시간이 지나서야 누군가로부터 노트북을 전달받아 회사에 제출했는데 완전히 복구가 불가능하도록 포맷해서 제출했다. 어떤 자료가 포맷 과정에서 삭제됐는지 자체를 확인할 수 없게 만들었다. 어도어는 철저히 진상을 조사한 후 필요한 법적조치를 할 예정이다"라 밝혔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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