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5선발 자리는 문동주가 유력했던 상황.
Advertisement
지난해에는 21경기에서 7승7패 평균자책점 5.17을 기록했다. 전반기 13경기에서 3승6패 평균자책점 6.92로 다소 고전했지만, 후반기에는 8경기에서 4승1패 평균자책점 2.60으로 안정을 찾았다. 그러나 후반기 어깨 통증이 생기면서 조기에 시즌을 마쳤고, 결국 이후 재활에 나섰다.
호주 멜버른에서 진행된 1차 캠프에서 피칭을 시작했지만, 아직 다른 선발 투수만큼 몸 상태를 올리지는 못했다. 양상문 한화 투수코치는 "(문)동주는 호주 마지막에 쉬었다가 이제 정상적으로 하고 돌아왔다"라며 "곧 오키나와에서도 불펜 피칭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제 문동주는 25일 KIA 타이거즈와의 평가전에 앞서 오키나와 첫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
다른 선수에 비해서 실전 감각을 올릴 기회도 적었던 상황. 그러나 급하게 개막 선발로테이션 합류를 맞추기 보다는 천천히 완벽하게 복귀 단계를 밟겠다는 계획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는 제대로 시즌을 준비했다. 자비로 미국에서 개인 훈련을 하는 등 확실한 성장을 노렸다. 지난 16일 호주 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서 2⅓이닝 2안타 4사구 4개 7탈삼진 1실점으로 성과를 보이기도 했다. 볼넷이 다소 있었지만, 아쉬운 S존 판정 등도 있어 그렇게 부정적인 신호는 아니었다.
오키나와(일본)=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