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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경기 연속 셧아웃 패배라는 또다른 기록을 마주하고 나면, 과연 이팀이 김호철 감독에 이소영-황민경-이주아를 보유한 팀이 맞나 싶을 만큼 참담한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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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패하면 봄배구 탈락이 확정된다. 하지만 1995년 이탈리아리그에서 처음 지휘봉을 잡은 이래 올해로 감독생활만 30년, 올해 70세가 된 노장은 냉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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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사령탑답지 않은 속내가 이어졌다. 그는 "그래서 선수들에게 부담갖지 말고 즐겁게 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어차피 봄배구가 목표가 아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게 프로"라고 강조했다.
그는 "결국 아웃사이드히터(OH) 쪽에서 점수를 내줘야한다. 황민경 이소영 육서영이 해줘야 빅토리아 쪽도 풀린다"면서 "황민경은 손가락이 아파서 출전이 어렵다. 이소영 육서영 두 '영'이가 다하는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상은 없는데, 본인이 아직까지 자신의 역할을 소화해내지 못하고 있다. 시합전에도 '때려라' '뽀개라' 강조하는데, 선수 본인도 답답해한다. 가면 갈수록 나아지지 않겠나. 6라운드에는 풀로 다 뛰게 할 생각이다."
인천삼산=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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