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해 KBO리그에 처음 도입된 자동투구 판정시스템(ABS). 사람이 아닌 기계가 판정하는 시대가 열렸다. S존에만 걸리면 스트라이크 판정이 이뤄지는 만큼, 커브의 가치가 조금 더 높아졌다.
Advertisement
양현종은 "커브가 중요한 포인트"라며 "위험을 무릅쓰고 변화를 줘야 하는지 그대로 할지 시즌을 치르며 생각해보겠지만, 커브는 작년이나 올해 모두 투수가 살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이야기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양현종은 이어 "(류)현진이 형은 스피드 조절도 그렇고 S존에 공을 넣고 빼고를 할 수 있는 투수"라며 "도움도 많이 되고 개인적으로는 따라가면서 얼만큼 해야할지 숙제라고 생각한다"며 "현진이 형 경기 만큼은 주의 깊게 보고 있다"고 했다.
양현종은 "좋다고 볼 수도, 안 좋다고 볼 수도 없다. 경기 감각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오래했지만 스프링캠프 첫 등판은 긴장이 된다. 생각도 많고, 준비한 걸 시험하는 자리이다 보니 설렌 마음을 갖고 경기에 임하는 거 같다"고 이야기했다.
몸상태도 좋다. 그는 "올라오는 단계다. 아픈 곳도 없고, 걱정되는 것도 없다. 선두타자 볼넷이나 변화구가 밀리는 것 등 시즌 때 좋지 않았던 부분을 생각하고 있다. 섬세하고 정확하게 던져야한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과제를 설명했다.
오키나와(일본)=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