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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크는 전반 19분 마르쿠스 포르스를 놓치면서 선제 실점을 내줬다. 스토크는 미들즈브러에 계속해서 분위기를 내주면서 실점 위기가 종종 있었지만 다행히 추가 실점까지는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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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가 시즌 후반기 들어서 득점력을 끌어올리는 중이지만 정말로 아쉬운 건 2시즌 연속 스토크가 강등권 경쟁만 하고 있다는 점이다. 배준호가 유럽에 진출한 첫 시즌이었던 2023~2024시즌에도 스토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을 노렸지만 스토크는 처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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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스토크는 다시 승격을 외쳤지만 지난 시즌만큼 처참한 상태다. 22위인 플리머스 아가일과의 승점 차이는 겨우 5점이다. 최근 분위기만 보면 플리머스와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이라 승점 쌓는 게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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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난 시즌에 배준호가 스토크 에이스로 떠오르자 시즌이 마무리된 후 몇몇 EPL 구단과 현재 황인범이 뛰고 있는 페예노트르에서 배준호에게 관심을 가진 적이 있다. 다가오는 여름에도 그 구단들이 배준호에게 다시 관심을 보낼지도 모르는 일이다.
스토크가 강등되지 않는다고 해도, 계속해서 강등권 경쟁할 것 같다면 배준호도 이적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그런 방향성을 선택하려면 남은 후반기 활약상이 더욱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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