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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메시는 MLS(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인터 마이애미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고 있으며, 최근 미국으로 이적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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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인터뷰를 통해 "PSG에서의 생활, 즐겁지 않았다. 나는 항상 MLS에서 뛰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라며 "MLS는 나를 끌어당겼고, 꼭 경험해보고 싶은 리그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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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인터 마이애미에서 뛸 기회가 생겼고, PSG에서의 마지막 몇 년 동안 내가 겪었던 일들로 인해 이적을 결정했다"며 "사실 바르셀로나를 떠나야 했기 때문에 급하게 결정을 내려야 했지만, PSG에서의 2년은 나에게 즐거운 시간이 아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나는 매일매일 행복하지 않았다. 훈련도, 경기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모든 것에 적응하는 것이 힘들었다"라고 덧붙였다.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를 성장시키고 싶다. 이제 막 성장하는 클럽이다. 아직 역사가 길지 않은 신생 클럽이지만, 이곳에서 뛰며 팀이 더 큰 클럽으로 발전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었다"라며 "마이애미는 나와 내 가족이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프랑스 스포르트는 "지난해 여름 PSG에 큰 기대를 안고 합류한 이강인이 기대만큼의 영향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며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전술에서 예상보다 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 이강인은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가오는 이적시장 이강인을 원하는 팀이 있을지가 관건이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아스널 등이 이강인을 원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당시 글로벌 매체 디애슬레틱은 아스널의 1월 이적시장 선수 영입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현재 논의 중인 선수 중 한 명은 이강인"이라며 "23세의 이강인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 밑에서 꾸준히 뛰고 있지만 그에게는 새로운 도전이 열려있다"고 보도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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