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는 솔로' 10기 현숙이 재혼에 이어 2세를 가지는 겹경사를 맞았다.
10기 현숙은 1일 "결혼 준비하며 정말 큰 축복이 찾아왔습니다. 둘이 아닌 셋으로 축복받는 오늘이었습니다. 꿈은 반드시 이루어지네요"라고 임신 사실을 알렸다.
이어 "우리 공주 다리길죠? 벌써부터 딸바보 예약. 이제 저도 예비맘이네요! 정말 너무 행복합니다"라고 초음파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재혼과 임신을 동시에 이룬 10기 현숙을 향해 축하의 메시지가 쏟아졌다.
이날 10기 현숙은 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앞서 현숙은 결혼을 하루 앞둔 지난달 28일 "드디어 내일 결혼한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꿈만 같은 시간들을 보내며 잊지 못할 추억들을 선물 받고 행복하게 준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소규모 하객으로 진행하는 예식이라 연락을 드리지 못한 분들도 많지만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따뜻한 마음으로 축하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내 신랑 민찬아, 나랑 결혼해줘서 정말 고마워. 영원히 사랑해"라며 예비신랑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현숙은 돌싱특집으로 꾸며졌던 SBS PLUS '나는 솔로' 10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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