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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은 2대2로 팽팽하게 맞서던 후반 20분 교체로 투입됐다. 양현준 교체 효과는 투입 3분 만에 나왔다. 하타테 레오가 왼쪽에서 공을 잡아 양현준이 페널티박스에서 수비수 뒤에 숨은 뒤에 손을 올렸다. 하타테가 양현준에게 정확하게 크로스를 올려줬고, 양현준의 헤더가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양현준이 셀틱으로 이적한 후 처음으로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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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의 기세는 오프사이드로 막을 수 없었다. 후반 43분 양현준은 원터치 패스로 마에다 다이젠에게 기가 막힌 패스를 찔러줬다. 마에다가 수비수를 제친 후 정확한 마무리로 쐐기골을 터트렸다. 양현준의 도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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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의 기세는 현 시점 어느 유럽파 선수들보다도 좋다. 지난달 13일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교체로 나와서 1도움을 적립한 후 양현준은 최근 5경기 3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놀라운 건 양현준은 선발로 뛴 경기가 딱 1번뿐이라는 점이다. 더 많은 출전 시간을 부여받으면 더 좋은 활약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즌 5골 6도움을 기록 중인데 이런 기세라면 공격 포인트 15개까지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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