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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태는 올 시즌을 앞두고 삼성과 4년 총액 70억원에 FA 계약했다. 넥센(현 키움)에 입단한 그는 2023년 시즌 중 우승을 노리고 있는 LG로 트레이드 이적했다. 2023년 LG의 우승에 힘을 보탰던 그는 지난해 9승7패 평균자책점 4.26을 기록한 뒤 첫 FA 자격을 얻었다. 선발진 보강이 필요했던 삼성은 최원태가 꾸준하게 로테이션을 소화할 수 있다고 판단하며 대형 계약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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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캠프 기간 청백전 포함해 최원태는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38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성적도 나쁘지 않았지만, 무엇보다 땅볼이 많이 나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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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태는 비시즌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 있는 야구 전문 프로그램 시설인 CSP(Cressey Sports Performance)에 다녀왔다. 최원태에게는 조금 더 시야가 넓어진 시간이 됐다.
팀 내 동료인 백정현과의 대화 역시 도움이 되고 있다. 최원태는 "(백)정현이 형과 이야기하면서 느낀게 많았다. 공이 좋으니 더 강하게 던지려고 하지 말고 원하는 곳에 투구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고 하셨다"고 이야기했다.
삼성은 스프링캠프에서 외국인투수 데니 레예스가 발목 부상으로 중도 귀국했다. 남은 선발 요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최원태는 "책임감이 커지기도 했지만, 일단 감독님께서 시키는대로 열심히 잘 맞춰서 몸을 만들면 될 거 같다"라며 꾸준한 활약을 예고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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