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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은우 정우네 집에는 아기 울음소리가 들렸다. 안영미는 "아니 벌써 셋째가?"라며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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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우의 정월 대보름 소원도 동생이었다. 은우는 "동생 다섯명이 있었으면 좋겠다"라 했다. 김준호는 "은우하고 정우에게 동생이 생기면 잘 봐줄지 특별한 동생을 준비했다"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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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에 집중한 은우와 달리 정우는 형과 놀고 싶을 뿐이었다. 은우는 지난번과 달리 "여동생을 갖고 싶다"라 했다. 인형에게 '초코'라는 이름도 붙여준 은우는 "정우가 예뻐? 초코가 예뻐?"라는 질문에 "초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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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는 "동생 없었으면 좋겠어?"라는 말에 "응!"이라 답했다. 정우만 챙기는 아빠를 계속 기다려야 했던 은우도 서운한 마음을 느낀 바 있었다. 정우를 생각한 은우는 "은우도 동생 없어도 돼"라며 따뜻한 마음을 보여줬다.
"모시기 힘든 분을 모셨다. 요즘 가장 핫한 분이다"라고 기대감을 높인 김준호는 "아이들에게 맞춰서 어떤 요리도 다 해주실 분을 모셨다"며 "은우 정우 팬이라고 하시더라"라 했다.
바로 정지선 셰프. 이연복 여경례 셰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정지선 셰프는 12살 아들의 엄마이기도 했다. 직장에서는 수많은 직원의 보스이기도 했다. 고급 중식당 오너셰프인 정지선 셰프의 가게는 유명 연예인들도 단골이었다.
본업할 땐 무서운 사장님인 정지선 셰프지만 은우 정우 앞에서는 사르르 녹았다. 정지선 셰프는 이삿짐을 방불케 하는 짐을 한가득 들고 김준호 집에 도착했다.
정지선 셰프는 "은우 정우 맛있는 거 해주려고 한다"라며 거의 식당을 차려도 될만큼 식재료를 가져온 것에 더해 선물도 한가득 가져왔다.
정지선 셰프는 "아들이 초등학교 5학년인데 키가 167cm다. 발도 270mm다"라 ?고 김준호는 "제가 중3때 163cm이었다"라며 깜짝 놀랐다. 정지선 셰프는 "저희 아들은 5살 때 마라탕을 먹였다"라 했고 최지우는 "중식 셰프님 아들은 다르다"라고 감탄했다.
정지선 셰프는 "이따가 깜짝 놀랄 거 만들어줄 건데?"라 했고 김준호는 눈을 빛냈다. 정지선 셰프가 직접 해주는 요리를 먹기 위해 수트까지 차려입은 김준호 은우, 정우 가족들. 특히나 정우는 근엄 진지한 얼굴로 '백종원' 심사위원을 닮아 웃음을 자아냈다.
'흑백요리사'에서 화제가 됐던 '빠스'를 만들어주기로 한 정지선 셰프. 은우 정우 형제는 '빠스' 맛에 푹 빠졌다. 거기에 크림새우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리로만 가득 차려졌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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