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김일우는 "드디어 오늘 선영의 가족을 만난다"며 초인종을 눌렀다. 그러자 박선영이 문을 열어 강아지 두 마리와 함께 그를 맞았다. 알고 보니 이곳은 '애견 동반'이 가능한 리조트로, 김일우가 박선영의 강아지들과 친해지기 위해 미리 예약해놓았던 것이었다.
Advertisement
이를 본 '멘토군단'은 "나 같아도 반하겠다"며 '엄지 척'을 했다. 강아지와 친해진 김일우는 박선영과 함께 강아지 산책을 시켰다. 공 던지기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두 사람은 애견 동반이 가능한 식당으로 들어갔다. 식사를 하던 중, 김일우는 박선영에게 "어때? 오늘 내가 '마린이, 뽀구리'(박선영 반려견 이름)한테 합격을 받을 수 있을까?"라고 물었다. 박선영은 "우리 애들(강아지들)에게 이 이상은 없지! 우리 애들이 아주 까다롭다. 못 생긴 사람을 싫어한다"고 답해 김일우를 활짝 웃게 했다.
Advertisement
김일우는 "타이밍으로 따지면 선영과 나는 10년 전에 만났어야지"라며 복잡한 표정을 지었다. 직후 그는 제작진과의 속마음 인터뷰에서 "사실 지금 같은 순간이 10년 전에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아쉬운 속내를 내비쳤다.
Advertisement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