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LG는 불펜 고민이 컸다. 지난해 겨울 마무리투수 유영찬이 수술을 받았다. 애리조나에서는 새 마무리 장현식이 발목을 다쳤다.
Advertisement
다행인 점은 일단 장현식의 복귀가 가까워졌다. 시범경기 막바지에는 출전이 가능하다는 소식이다. 다만 정상적으로 구위까지 회복이 될지는 미지수다. 장현식이 100% 컨디션으로 끌어올리는 동안 임시 마무리가 필요하다. 김영우가 유력한 후보다.
Advertisement
김영우는 서울고 출신이다. 2025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에 LG 지명을 받았다.
Advertisement
김영우는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그 아쉬움 속에서 또 많이 배웠다.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시도해보고 도전해봐야 시즌에 들어가서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시행착오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영우는 "이렇게 주목을 받을 때 더 행동을 잘하고 항상 겸손해야 한다고 들었다. 이렇게 될 줄은 아예 예상하지 못했다. 엄청나게 신경을 쓰는 편은 아니지만 계속 주목을 받을 수 있도록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김영우는 올해 신인왕에 도전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김영우는 "올 시즌 가장 궁극적인 목표는 신인왕이다. 신인왕을 하려면 그 과정까지 밑에 단계들을 잘 준비해야 한다. 첫 번째로 개막 엔트리에 들고 그다음에 1군에서 자리를 잡고 기회를 받은만큼 잘 잡고 하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결과에 엄청 집착하기보다는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