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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시즌이 돌아왔다.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와 KIA의 경기가 열렸다. 시범경기 개막전 롯데와 KIA가 부산에서 만났다. 주말 2연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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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말 선취점은 롯데였다. 선두타자 황성빈이 안타를 치고 출루, 곧바로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이어진 1사 3루에서 손호영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선취점을 만들었다. KIA 이우성 좌익수의 타구 판단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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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6회말 나승엽이 KIA 김도현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날리며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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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김상수, 9회 김원중이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롯데는 디펜딩 챔피언 KIA를 상대로 시범경기 첫날부터 기분 좋은 역전승을 거뒀다.
김원중은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트레이드마크였던 장발머리도 짧게 자르고 나타났다. 짧게 자른 머리만큼 승부도 시원시원했다.
김원중은 4-3 한 점 차 앞선 가운데 9회초 마운드에 올랐다. 선두타자 변우혁을 초구로 유격수 땅볼 처리. 다음타자 서건창은 중견수 플라이아웃, 마지막 김석환은 5구 만에 헛스윙 삼진으로 세 타자를 볼 9개 만에 깔끔하게 삼자범퇴 처리했다. 시범경기 첫 등판부터 완벽하게 팀 승리를 지키는 세이브였다.
김원중이 2025시즌을 앞두고 변신을 했다. 장발머리 헤어스타일을 버리고 짧게 자른 머리로 경기에 나섰다. 긴 머리카락이 힘의 원천인 줄 알았으나 아니었다.
올 시즌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피치클락 때문이었을까? 긴 머리카락을 정리하는 동작도 없었다. 짧은 헤어스타일만큼 투구도 간결했으며 강력했다.
54억 FA. 롯데의 마무리 투수 김원중은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짧은 헤어스타일만큼 깔끔한 스타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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