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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냉정한 판단을 내렸다. 시범경기에서 타격 면에 심각한 약점을 드러낸 김혜성을 당장 빅리그에서 활용하기는 무리라고 여기고 있다. 때문에 마이너리그로 보내 타격 폼 수정과 미국 투수들의 구위에 더 적응할 시간을 갖게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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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내용이다. 사실이라면 이미 다저스 수뇌부는 팀의 유틸리티 엔트리를 결정했다는 뜻이고, 이는 김혜성이 2025시즌을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한다는 의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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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포지션인 2루 뿐만 아니라 유격수에 외야수까지 폭 넓게 잘 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했다. 수비력과 주루능력은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한다는 평가를 들었다.
그러나 짧은 시간에 타격 폼을 바꾸는 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김혜성은 시범경기에서 계속 시행착오를 겪을 수 밖에 없었다. 타율이 1할대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했다. 기대를 걸었던 수비에서도 그다지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실책도 종종 저질렀다.
선수들에게 팀의 일정에 관해 알릴 때는 일괄 통보하는 게 상식이다. 누구는 들었고, 누구는 듣지 못했다면 이는 서로 다른 일정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즉, 아웃맨은 도쿄로 가는 스쿼드의 일원에 포함돼 있고, 김혜성은 미국에 남아 마이너리그 일정을 소화한다는 뜻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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