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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 프로와 김우정 프로는 OK금융그룹과 오래 전부터 연을 이어가고 있다. OK금융그룹은 지난 2011년 이태희 프로 후원을 시작해 이번 연장 계약을 통해 15년째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올해로 KPGA 투어 데뷔 20주년을 맞은 이태희 프로는 올해 KPGA 투어에만 전념할 계획으로, 지난 2020년 GS칼텍스 매경오픈 이후 5년 만에 첫 KPGA 투어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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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 프로는 "OK금융그룹과의 오랜 인연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 올해 투어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등, 선수 경력에서도 남다른 시기인 만큼 OK금융그룹의 오랜 후원이 더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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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OK금융그룹은 한국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OK배정장학재단의 대표 골프 장학 프로그램인 'OK 골프 장학생'은 지난해까지 총 27명의 선수를 선발해 지원을 이어왔다. 1기 김우정, 신의경, 이수연을 시작으로 ▲권서연·박현경·임희정(2기) ▲윤하연·조혜림(3기) ▲김가영·윤이나·홍예은(4기) ▲박아름·이예원·황유민(5기) ▲김민솔·박예지·방신실·이정현(6기) ▲김가희·백송·임채리(7기) ▲양효진·오수민·이효송(8기) ▲정민서·홍수민·박서진(9기)가 프로, 아마추어 무대에서 활약 중이다. 여기에 KLPGA 투어인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을 개최하는 등, 한국 골프계 곳곳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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