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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DJ 안영미는 황가람의 등장에 "보이는 라디오를 하는데 밖에 팬들이 엄청 많이 왔다"라며 이야기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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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는 "요즘 바빠서 잠도 못 주무실 거 같은데"라고 물었고, 황가람은 "사랑 받느라고 못 자는 건 너무 좋다. 행복하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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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가람은 "오늘 처음 뵙는데 괜히 하는 이야기가 아니구나 싶다. 재미있는 연기 같은 걸 초청해주시면 도전해보고 싶다"라고 말했고, 안영미는 "우리 아들 딱콩이를 보는 느낌이다. 딱콩이가 자라면 이렇게 자라겠구나라고 생각이 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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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는 "죄송해요. 공복에 아메리카노를 너무 많이 마셔서 카페인 탓이다. 갑자기 울컥한다"고 생방송을 수습했다.
안영미는 라디오 DJ인 두 사람에게 "생방송 하시면서 말실수를 하신 적 있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안영미는 "저는 늘 말실수다. 늘 말이 꼬여서 청취자 분들이 책 좀 읽으라고 할 정도"라고 밝혔다.
라디오 진행 얘기를 하던 중 안영미는 선우에게 "생방송 중에 팬들이 '뭐 해주세요', '성대모사 해주세요' 하면 뭐라 하나"고 물었고 선우는 "시키고 싶은 걸 스케치북에 써오셔서 저는 쉬는 시간에 해준다"고 밝혔다.
이에 안영미는 "그리고 뒤돌아서 씨X"이라고 욕설을 내뱉었다. 선우와 영재가 당황하자 안영미는 "신발, 신발한다고요"라고 둘러댔고 선우는 "신발끈 묶으라 하면 묶는다"고 받아줬다.
하지만 생방송 중이라 욕설은 그대로 방송에 드러났고 청취자들은 "선을 넘었다"며 싸늘한 반응을 보였고, 이후 안영미는 공개사과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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