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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들의 팀 방문은 이적 기한과는 상관없는 통상적 업무. 다가올 여름 이적시장에 대비해 팀에서 원하는 유형의 선수와 자신이 돕는 선수의 궁합을 판단하는 데 주력한다. 이강인 에이전트의 영국행도 비슷한 측면에서의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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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올 여름 토트넘과 결별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여전히 토트넘 주장 역할을 맡고 있지만, 그 입지가 탄탄해 보이진 않는다. 특히 영국 현지에선 토트넘이 손흥민을 내보내야 한다는 의견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독일) 등 여러 팀이 손흥민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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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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