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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반전은 잉글랜드대표팀 재승선이었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토마스 투헬 감독이 3월 A매치 2연전에 래시포드를 발탁했다. 유로 2024 최종엔트리에서 탈락한 래시포드는 지난해 3월 이후 1년 만에 잉글랜드대표팀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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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는 에릭 텐 하흐 전 감독의 첫 시즌인 2022~2023시즌 EPL 35경기에서 17골 5도움을 기록하며 맨유의 구세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2023~2024시즌 폼이 뚝 떨어졌다. EPL 33경기에서 7골 2도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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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해 12월 거취를 묻는 질문에 "새로운 도전을 할 준비가 됐다"고 해 논란이 됐다. 아모림 감독이 폭발했다. 그는 "내가 그 사람(래시포드)이었다면 아마 감독과 먼저 이야기를 했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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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는 이별 이외에는 선택지가 없었다. 애스턴 빌라는 래시포드의 주급 32만5000파운드(약 6억1000만원) 가운데 75%를 부담하기 하고 임대 계약을 성사시켰다.
브라운은 "래시포드가 잉글랜드대표팀에 복귀한 후 이적료가 더 올랐다. 애스턴 빌라는 래시포드의 인상적이 활약으로 이득을 얻었다. 래시포드는 자신이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었으며, 맨유도 이제 그 효과를 노리고 있다"며 "래시포드는 여름에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높다. 맨유는 싸게 팔아야 할 것 같았지만, 그의 가치는 오히려 올랐다. 현재는 가능한 한 많은 돈을 벌고 싶어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완전 영입 옵션을 행사할 예정인 애스턴 빌라는 난감한 입장이다. 래시포드는 맨유에서 10시즌 동안 모든 대회에서 426경기에 출전해 138골 63도움을 기록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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