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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프 기자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가 끝난 뒤에도 시즌을 다 마칠 것이다. 운이 좋다고 밖에 할 수 없다'고 답했다. 다만,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우승에 실패하면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100% 경질되는가'라는 한 팬의 질문에는 '그렇다. 시즌 종료 후에는 더 이상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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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토크는 이날 '레비 토트넘 회장이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센세이셔널한 대체자와 연락이 완료됐다고 밝혔다'며 토트넘 구단이 조만간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경질과 차기 감독의 선임을 진행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지난 EPL 29라운드 풀럼전 패배 이후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 요구가 더 커졌고, 레비 회장도 이렇게 많은 패배는 용납할 수 없다고 인정하면서 경질 이후 팀을 이어받을 차기 감독에 관한 논의에 불이 붙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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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 역시 '토트넘 보드진은 현재만 보고 있다. UEL 우승이 가장 중요한 목표다. 토느넘 내부사정에 밝은 소식통으로부터도 (경질관련) 다른 소식을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레비 회장이 이처럼 포스테코글루 경질 카드를 쉽게 꺼내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 뿐이다. 바로 엄청난 위약금에 대한 부담감 때문이다. 풋볼 런던은 18일 '레비 토트넘 회장이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해고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경질 비용 때문이다'라며 애스턴빌라와 에버턴을 경영했던 키스 위니스의 발언을 소개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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