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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독박즈'는 호랑이 동굴 사원인 '왓 탐수아'에 입성했다. 앞서 트램비 독박자가 된 김대희는 혼자서 곡소리를 내며 가파른 계단을 올라갔고, 나머지 멤버들은 트램을 타고 편안하게 사원에 당도했다. 이후 '독박즈'는 각자 100바트를 기부한 뒤, 기왓장에 본인 스스로만을 위한 소원을 적는 '소원 빌기'를 했다. 장동민은 "2025년에는 아팠던 손목과 무릎 등 건강이 더 좋아지길 바란다. 특히 방송 프로그램 고정 5개만 했으면 좋겠다"고, 김준호는 "저 아주 진지하다"며 "제 몸속에 있는 유전자가 건강한 사람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2세가 이왕이면 딸이길~"이라고 간절한 소원을 빌었다. 반면 홍인규는 "새로 시작하는 '게임 유튜브' 채널이 대박났으면 좋겠다"고 해, "초등학생 일기장 같다"는 멤버들의 '디스'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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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희는 한껏 긴장했으며, 마사지숍 관리사는 "얼굴을 작게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한 뒤 사정없이 김대희의 뺨을 내리쳤다. 매콤한 손맛에 김대희는 정신을 차리지 못했으나, 극한의 고통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아 '프로 독박 정신'이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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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월 한 방송에서 김준호는 최근 비뇨기과 검사를 받았다며 "남성 호르몬이 70대 수준인 2.7로 나왔다고 밝혔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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