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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를 가른 장면은 달레이 골키퍼의 큰 실수였다. 호주가 1대0으로 앞서가던 전반 29분, 호주의 공격이 우측에서 이뤄졌다. 크로스가 올라와 중국 선수들이 걷어냈다. 흘러나온 공을 니샨 벨루필레이가 슈팅으로 이어갔다.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슈팅이었지만 달레이 골키퍼가 충분히 잡을 수 있는 공을 흘려버리면서 호주에 추가골을 선물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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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중국 팬들은 달레이가 인터뷰한 태도를 굉장히 비판했다. 중국 동추디는 달레이의 인터뷰를 전하며 "달레이는 인터뷰 내내 여러 차례 쓴웃음을 지으며 계속 몸을 흔들었다. 팬들을 정말 화나게 한 것은 낮은 수준의 실수가 아니라 그에 대한 태도였다. 적어도 이번 인터뷰 영상에서 달레이는 팬들과 팀에게 사과하지 않았고, 우울하거나 창피함도 느끼지 않았다"며 중국 팬들의 반응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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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월드컵에 진출할 수 있다는 희망이 이번 경기를 통해 크게 ?M였기 때문에 팬들의 분노가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른 달레이 골키퍼한테 더 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최소한 C조 4위 안에는 들어야 4차 예선에 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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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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