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19일 KT 위즈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1회를 마치지 못하고 아웃카운트 2개만 올리고 2안타 4볼넷 4실점하고 강판됐던 조대현은 이날은 볼넷은 없었지만 집중타를 맞고 실점을 했다. 2경기서 3⅔이닝 동안 11안타 4볼넷 10실점으로 평균자책점은 24.55를 기록.
Advertisement
1회초 1번 이호준을 좌익수 플라이로 잡고 출발한 조대현은 2번 손성빈을 몸에 맞는 볼로 출루시켰다. 이어 3번 조세진과 풀카운트 승부끝에 7구째 루킹 삼진을 잡았으나 1루주자 손성빈의 2루 도루를 막지는 못해 2사 2루에 몰렸다. 그리고 4번 베테랑 김민성에게 좌전안타를 허용해 선취점을 내줬다. 5번 김동현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1회초를 마무리.
Advertisement
3회초에도 선두 김동현에게 좌전안타를 맞은 뒤 김대현에게 우익선상 3루타를 허용해 1점을 또 내준 조대현은 곧디어 박재엽에게도 중전안타를 맞아 6점째를 내주고 말았다. 이어 김세민의 타구가 1루수 라인드라이브로 잡히며 1루 주자까지 아웃되며 2아웃이 됐고, 한승현을 3루수앞 땅볼로 처리해 3회초를 끝냈다.
Advertisement
강릉고를 졸업하고 계약금 2억5000만원에 KIA에 온 조대현은 '조타니'라는 별명을 가진 고교시절 투수와 타자 모두 잘하는 선수였다. KIA는 즉시전력감으로 보지 않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선발 투수로 키우기로 했고, 그래서인지 지난시즌 한번도 1군에 올라오지 않았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