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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난 25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에선 류현진을 상대로 팀이 기록한 3안타 중 유일한 장타를 때려낸 주인공이 됐다. 당시 2번-좌익수로 선발출전했던 송찬의는 1회말 첫 타석에서 3루수앞 땅볼로 잡혔지만 4회말 두번째 타석에선 선두타자로 나와 좌중간 2루타를 쳤다. 두번 모두 류현진의 주무기인 체인지업을 공략해 얻은 결과물. 아쉽게 이후 사인 미스로 3루 도루를 시도했다가 아웃돼 선취 득점 기회를 놓쳤던 송찬의는 6회말엔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고, 8회말엔 무사 1,2루서 몸에 맞는 볼로 찬스를 이었다. 3타수 1안타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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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류현진의 체인지업은 공략하기 쉽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직구와 너무 똑같이 오더라는 것.
얼마나 직구와 체인지업이 비슷하냐고 물었더니 "공의 회전도 직구와 똑같이 오기 때문에 직구처럼 느껴지다가 다와서 방망이 휘두를때 공이 풀려서 떨어진다"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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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서 타율 4할5푼5리(11타수 5안타)의 좋은 타격감을 보인 송찬의는 26일 한화전에선 사이드암 엄상백이 선발로 나오자 벤치에서 출발했고, 7회말 상대 왼손 박민규를 상대해 대타로 출격했으나 삼진을 당했다.
일단 1군에서 많이 뛰며 1군 투수들의 공에 적응을 하며 대처하는 것이 먼저. 류현진과 같은 최고수준의 피칭을 본 것이 그에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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