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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4-2-3-1 전술을 활용했다. 조영욱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다. 루카스, 린가드, 정승원이 2선에 위치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황도윤과 기성용이 출격했다. 수비는 김진수 김주성, 야잔, 최준이 담당했다. 골키퍼 장갑은 강현무가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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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이 움직였다. 우선 잔디 일부를 하이브리드 잔디로 교체하고 밀도를 높이기 위한 배토 및 파종작업을 긴급하게 진행했다. 올해는 지난해(11억원)보다 3배 늘어난 33억을 투입해 충분한 잔디교체 물량 확보와 잔디생육을 돕는 선진기계 도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잔디상태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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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를 내준 대구가 공격의 속도를 높였다. 세징야와 라마스를 앞세워 반격에 나섰다. 서울은 황도윤 대신 이승모를 넣어 한 번 더 변화를 줬다. 하지만 대구의 분위기를 막지 못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세징야의 크로스를 박진영이 헤더로 떨궜다. 이를 요시노가 득점하며 1-1 균형을 맞췄다. 심판은 VAR을 통해 오프사이드 여부를 확인했지만, 득점으로 인정됐다.
서울이 다시 한 번 기회를 잡았다. 후반 29분 상대의 핸드볼 파울로 또 한 번 페널티킥을 얻었다. 키커로 린가드가 나섰다. 하지만 린가드의 슈팅이 상대 골포스트를 맞고 튕겨나왔다.
결승골을 향한 양 팀의 경기는 더욱 치열해졌다. 서울은 린가드 대신 윌리안을 넣어 변화를 줬다. 대구도 박진영 정우재 박대훈을 빼고 김진혁 장성원 권태영을 투입했다.
교체 직후 대구가 웃었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정치인이 환상 중거리슛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대구가 2-1로 앞서나갔다. 서울은 조영욱을 빼고 둑스를 넣는 승부수를 띄웠다. 대구는 장성원 부상으로 박재현이 투입됐다. 서울은 어수선한 틈을 놓치지 않았다. 정승원이 중거리슛으로 기어코 2-2 동점을 만들었다. 다만, 정승원은 '친정팀' 대구를 상대로 팬 도발 세리머니를 펼쳐 혼란을 야기했다. 양 팀 벤치에 있던 선수들마저 그라운드로 난입했다. 뜨거운 분위기에서 문선민의 결승골로 서울이 3대2로 이겼다.
상암=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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