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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Mnet '슈퍼스타K4'로 얼굴과 이름을 알린 로이킴은 이듬해 4월 '봄봄봄'으로 공식 데뷔, '러브 러브 러브', '홈', '북두칠성', '그때 헤어지면 돼', '우리 그만하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감미로운 음색과 깊은 감성은 물론 뛰어난 작사, 작곡 실력까지 겸비해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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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그때 헤어지면 돼', '우리 그만하자'가 계속 사랑받는 것 같다. 따지고 보면 '그때 헤어지면 돼'가 가장 효자곡인 것 같고, 지금은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인 것 같다"며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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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전이었던 2018년 발표곡 '우리 헤어지자' 이후 오랜만에 잘된 곡인 만큼 감회가 남다르다고. 로이킴은 "예전에 1등한 곡에 비해서 금전적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그걸 떠나 저한테 가장 중요했던 것이 있다. '우리 그만하자'까지 차트 성적이 잘 됐는데, 이후 기대 없이 열심히 하다가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이라는 히트곡이 나와서 너무 행복하다"고 했다.
로이킴은 "'봄봄봄'은 나온 지 13년 된 곡이다. 제일 부끄러운 게 친구들이 노래방에서 제 노래를 부르면 '봄봄봄' 뮤직비디오가 나오는 거다. 잘돼서 그런 건지, 업데이트 못 한 건지 모르겠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의미가 큰 곡이다. 봄이 올 때마다 이 곡 하나로 많은 분의 플레이리스트에 제 목소리가 나오고, 저를 찾아주시는 게 행복하다. 이후 '봄이 와도'를 냈는데, 그마저도 사랑해 주셔서 봄이라는 계절은 항상 저에게 큰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 같다"라며 웃었다.
또 "그렇다고 봄 시리즈를 이어가고, 봄이 들어가는 가사를 써서 '봄 시즌송'을 만들어야겠다면서 '봄봄봄'을 이기겠다는 마음을 가지는 것은 작위적인 것 같다. 그때그때 제가 쓰는 곡들에 유연하게 마음을 가지려고 한다. 매번 잘되지 않으면 망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음악을 하는 열정도 사라지고 마음도 아파질 것 같다. 아주 작은 미동도 행복한 인생이라 생각하고 천천히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로이킴의 새 싱글 '있는 모습 그대로'는 오는 4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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