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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는 차 안에서 늘 들고 다니는 '찐템'들을 소개하기로 했다. 텀블러를 두 개씩 들고 다닌다는 엄정화는 "내가 끓이는 우엉차나 생강차 끓여놓은 것들. 촬영하면서 중간중간 수시로 목을 축일 수 있는 차들이 들어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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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견과류, 당류가 없는 간식들을 챙겨 먹는 엄정화는 "저탄고지 시작하고 당분을 거의 끊다시피 해서 당분이 없는 과자를 만들어주는 데가 너무 반갑고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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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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