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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스는 '웨스트햄은 강등된 사우샘프턴을 2000만 파운드(약 370억원)에 떠날 수 있는 램스데일의 여름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램스데일은 잉글랜드 대표팀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EPL에 남고 싶어하며, 사우샘프턴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 웨스트햄은 루카스 파비안스키와의 계약 연장 여부를 고려해야 하며, 알퐁스 아레올라와는 계약이 2년 남았다. 사우샘프턴이 주급을 일부 부담하지 않는다면, 램스데일의 차기 행선지는 제한적일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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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이 처음이 아니다. 2020~2021시즌에는 셰필드 유나이티드 주전 골키퍼로 강등을 경험했고, 2019~2020시즌에는 본머스에서 강등을 지켜봤다. 5년 동안 3번이나 강등을 겪은 선수로, 램스데일과 하위권 구단의 궁합은 최악에 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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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저주를 극복하지 못한 램스데일의 거취가 화제다. 차기 시즌 웨스트햄이 정말로 램스데일을 품는다면, 웨스트햄의 리그 성적에 더 많은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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