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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차량의 인상을 좌우하는 전면이큰 폭으로 달라졌다. 가로형 헤드 램프가 사라지고 수직형 데이라이트와 수직형 LED헤드램프를 통합해 에스컬레이드 만의 아이덴티티를 극대화했다. 기존 헤드램프 자리에는 가로형얇은 라인 장식으로 대체돼미래지향적느낌을 준다.
거기에 더해 전면부 대부분을 차지하는 그릴에는 테두리와 로고에 라이팅이 들어오는그릴 서라운드 LED 라이트 기능이 추가돼 압도적 존재감을 과시한다.야간 점등 시 주변의 시선을 끌어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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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는 인테리어변화다. 외부 디자인 보다 인테리어변화 폭이 더욱 크다. 마치 풀체인지 모델을 접하는 수준이다. 기존에도 큰 사이즈였던 38인치 인포테인먼트 통합형 패널은 8K 화질을 지닌 35인치 모니터에동승석 20인치 모니터가 결합됐다. 무려55인치사이즈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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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센터 콘솔은넓은 수납공간으로 재탄생했다.파워 오픈 클로즈 도어도 신규 장착해 접근시 자동으로 문이 열리고 브레이크를 밟으면 도어가 닫히는 등 럭셔리카 다운 편의사양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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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부터 적용되기 시작한 온스타 서비스도 적용돼스마트폰앱을 이용한 원격 제어와 차량 상태 확인이 가능해졌다. 파워 트레인은 기존 그대로다. 동급에 찾아 볼 수 없는 6.2리터 V8가솔린 엔진과10단 자동변속기가맞물린다.
트렁크 용량은 기본 722리터, 2열과 3열 폴딩 시 최대 3413 리터까지 확장된다. ESV 버전은 기본 1175리터, 2열과 3열 폴딩 시 최대 4027리터까지 늘어난다.
또한 기존 에스컬레이드가 자랑하는 사양은 모두 그대로 적용되었다. 캐딜락의 시그니처 기능인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4.0시스템은 초당 1000회 이상 노면을 분석한다. 실시간으로 서스펜션의 감쇠력을 조절,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어댑티브 에어 라이드 서스펜션을결합했다.고속 주행 시 차고를 낮춰 안정감을 높이고, 저속 및 승하차 시 차고를 조절해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야간 운전시 시인성에 도움을 주는 나이트 비전시스템도 그대로다. 북미 모델과 크게 다른 점은 슈퍼 크루즈미적용이다. 캐딜락코리아 측은
"현재 국내 인증을 준비 중이며 더 뉴 에스컬레이드에는 슈퍼 크루즈 작동을 위한 프로 비전이 이미 탑재돼 있다"며 "수개월 내 국내에서도 사용이 가능할 수있다"고 답변했다.
국내에는 일반형과 휠베이스 연장 버전인 '더 뉴 에스컬레이드 ESV' 2가지 모델로 나왔다. 가격은 더 뉴 에스컬레이드가 1억6607만원, ESV는 1억8807만원이다.
광명=송문철 에디터 mc.song@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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