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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발표가 서울 개최 확정을 의미하는 건 아니다. 홈 경기 운영 주체인 대한축구협회가 AFC에 쿠웨이트전을 서울에서 치르겠다고 공문을 보냈고, 서류 절차에 의해 받아들여진 것 뿐이다. 향후 실시될 AFC 실사에서 서울월드컵경기장 그라운드 상태가 불합격 판정을 받으면 대체 구장을 찾아야 한다. AFC는 앞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아시아챔피언스리그2(ACL2)에 나선 광주, 전북 홈구장 그라운드 상태를 문제 삼아 대체 구장 개최를 명령한 바 있다. 결국 향후 실사에서 서울월드컵경기장 그라운드 개보수가 어떤 평가를 받느냐에 개최가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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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이 지난달 잔디 문제 해결을 위한 긴급 대책 회의를 가졌다. 전년 11억원 대비 3배 늘어난 33억원을 투입해 잔디 보수에 나섰다. 일부를 하이브리드 잔디로 교체하고 밀도를 높이기 위한 배토 및 파종작업을 하기로 했다. 충분한 잔디교체 물량 확보와 잔디생육을 돕는 선진기계 도입으로 최상의 잔디 상태를 유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잔디 생육에 도움이 되는 그라운드 통기(스파이킹)와 병충해 예방 시약, 비료 성분을 토양에 공급하는 시비 작업을 비롯해 그라운드 다짐과 관수작업도 실시하기로 했다. 잔디 관리를 위한 협의체 신설 및 대관 방식 개선, 프로축구연맹 등 관련 기관 협의도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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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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