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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브룸은 21일 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했다. 22일 메디컬테스트를 진행해서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고, 이제 비자 발급 절차가 남아있다. 순조롭게 진행이 된다면, 24~25일 중 2군에서 연습경기 등을 통해 실전 감각을 가볍게 점검한 후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1군에 등록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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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전 핵심 자원으로 분류한 20대 유망주들의 예상보다 부진한 활약도 영향이 있지만, 최정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한유섬, 오태곤, 이지영 등 베테랑 타자들도 경기별 기복이 커 공격의 연결성이 극도로 떨어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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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맥브룸의 합류가 과연 타자들의 분위기를 얼마나 다르게 바꿔줄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비록 에레디아가 건강을 회복해 돌아오기 전까지 약 6주의 시간 뿐이지만, 새로운 선수가 가져다주는 활력이 흐름을 바꿀 수도 있다. SSG도 그 부분에 가장 크게 기대를 걸며 맥브룸의 빠른 합류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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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리그, 낯선 환경에서 뛰게 되는데 ABS에 대한 적응, 떨어진 실전 감각 등의 변수가 남아있다. 그렇다고 SSG 구단도 부상 대체 선수에게 충분한 적응 시간을 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당장 경기에 투입해야 한다. 그나마 아시아리그 경험이 있는 베테랑 선수라는 사실에 기대를 걸어볼 수 있다.얼마나 빨리 경기 감각을 찾느냐가 맥브룸의 KBO리그 적응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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