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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에만 '애스턴빌라 출신' 존 듀란, '리버풀 출신' 사디오 마네, '맨유 출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연속실점하며 전반을 0-3으로 마친 요코하마는 후반 4분 듀란에게 4번째 골을 헌납하며 와르르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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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요코하마, 부리람 등은 하나같이 동부지구에서 내로라하는 팀들이지만, 사실상의 동부지구 팀들의 홈구장과 다름없는 낯선 환경과 '오일머니'를 앞세운 동부지구 팀들의 스타플레이어 존재 등의 이유로 손도 써보지 못하고 줄줄이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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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동부지구와 서부지구팀간의 맞대결 스코어는 1-14, 총 슈팅수는 17-52였다. 동부지구 트리오는 약속이나 한 듯 모두 전반에 세 골을 내줬다. ACLE 8강부터 중동에서 열린다는 소식이 전해질 때부터 어느정도 예견된 일이었지만, 실력차가 커도 너무 컸다.
동부지구의 남은 희망은 일본 가와사키프론탈레. 28일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잘에서 카타르 강호 알사드와 격돌한다. 알사드는 이번 ACLE 8강에 오른 서부지구 팀 중 유일한 '비사우디'팀이다. 사우디 세 팀과 달리 유럽 빅리그 출신 슈퍼스타를 보유하지 않다는 점에서 그나마 해볼만한 팀으로 꼽히지만, 조별리그에서 알힐랄과 비기고 알나스르를 꺾을 정도로 탄탄한 전력을 자랑한다.
일각에선 동아시아와 서아시아의 물리적 거리, 자본력 차이 등을 이유로 ACLE을 처음부터 끝까지 분리해서 치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올 시즌이 끝나면 그러한 목소리에 더 힘이 실릴지도 모르겠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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