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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크지 않은 야구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던지고 있는 위대한 선수들. '작은 거인'이라 불리며 장점을 극대화 해 그라운드를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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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쉽게 됐다. 김지찬이 햄스트링으로 지난달 30일 인천 SSG 랜더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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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찬은 올 시즌 18경기에서 타율 3할5푼4리 출루율 0.432, 도루 7번 모두 성공하는 등 활약을 이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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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경기 타율이 4할8푼8리(41타수20안타)로 5할에 육박한다. 4안타 경기 두차례와 시즌 2홈런이 모두 최근 10경기에서 나왔다.
2023년 101경기 0.3214의 타율로 알을 깨고 나오는 듯 했던 김성윤. 하지만 지난해 5월 경기 중 무릎 인대 손상을 입는 등 부상 여파 속에 32경기 출전에 0.243의 타율에 그치며 다시 고민에 빠졌다.
남들보다 더 일찍 나와 훈련하는 악바리 노력파. 개안의 해법은 마음 비우기였다.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야구하라"는 대선배 송은범의 한마디가 김성윤의 마음에 변화를 줬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되 결과에 대해 너무 연연하지 않기로 했다. 그라운드에서는 즐기기로 마음을 먹었다. 타석에서 자신의 응원곡을 흥얼거릴 만큼 여유가 생겼다.
김성윤은 헬멧에 이순신 장군의 '필생즉사 필사즉생(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요,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휘호를 적었다. '힘 빼고 가볍게'라고도 적었다. 어떤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는 지 짐작이 가는 대목.
위대한 깨달음. 후배들에게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영웅이에게 야구에 대한 접근을 달리 해보자는 말을 많이 한다"고 했다. 김성윤은 "야구는 단순하게 보면 '공놀이'일 뿐이다. 야구하는 순간만큼은 즐길 수 있도록 마음가짐을 다잡자고 이야기 나눴다"고 말했다. 김성윤의 조언 덕에 김영웅은 슬럼프에서 탈출한 뒤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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